2018/06/22 22:56

부산 나들이 일상과 일상

지방선거때 집에 내려가서 일주일 정도 쉬다 올라왔는데 
중간에 심심해서 혼자 부산을 다녀왔다.










원래 바다 볼 생각이 없었는데 즉흥으로 광안리 방문.
 스벅에서 커피 한 잔 때리며 바닷가 구경중.







평일이라서 사람 없고 조용한 해변...
한쪽에선 서핑 강습을 하고 있고 또 웨딩촬영하고 있는 커플도 보고
강아지랑 산책 나온 사람들도 구경하고...조용하고 여유롭고 넘나 넘나 좋은 것.
아 근데 너무 추워서 한시간도 채 못있고 지하철 타러 갔다. 







남포동으로 넘어옴~ 
비프광장 가는 길, 쌍기역이 넘나 좋아 사진 찍었다.








씨앗호떡 처음 먹어봤다. 작은 노점이지만 네분이서 역할 분담해서 촥촥챱.
맛있었다. 많이 안달고 작아서 안질리고 딱 좋아.


그리고 엄마가 제주도보다 훨씬 맛있는 오메기떡 파는 곳이라고 
 노래를 노래를 부르는 떡집 찾으러 깡통시장으로 갔다. 
 여기 맞냐고 사진찍어서 보내 확인받고 현금털어서 떡 사갔더니 이거 아니라고...환장~

그리고 대정양곱창 들러서 양곱창전골 포장해서 부산 도착 4시간만에 다시 집으로 귀가.
원래 전시회 2개 보러 부산 간건데 전시장은 발도 안디딤.
엄마가 곱창전골 사러 부산까지 갔다 왔냐며 혀를 차는데 정답입니당!
제일 작은걸 사왔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이틀내내 저녁에 곱창전골에 밥볶아 먹었다는 즐거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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